한국사강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한길 "'이기고 돌아왔다'는 윤석열, 예수님 같았다" 2025년 4월 14일, 공무원 한국사 강사로 잘 알려진 전한길 씨가 채널A 라디오 '정치시그널'에 출연하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발언을 예수에 비유한 발언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. 전 씨는 윤 전 대통령이 파면 후 서초동 사저로 돌아가며 주민들에게 "다 이기고 돌아왔다. 새로운 시작이다"라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, 이를 예수님의 행보에 비유했다.조선비즈+13아시아경제+13Nate News+13매일경제+6다음 뉴스+6아시아경제+6 전한길 씨는 인터뷰에서 "언론에서도 그렇고 일부 국민들께서는 (윤 전 대통령이) 파면돼서 이제 사저로 돌아와 굉장히 침통해 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뜻밖으로 '다 이기고 돌아왔다. 새로운 시작이다' 이런 말씀을 하셨다"며 "그 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님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"고 말했.. 더보기 이전 1 다음
